순종하여 받는 복(어제 이어서)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신 28:10-19)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재 육성

순조롭게 돌아가는 회사에서는
오히려 인재 육성이 어렵다.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 회사라면
그것을 기회로 효과적인 인재 육성을 실행해 보자.
사원들은 어려움 속에서 더 성장할 수 있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의《경영의 마음가짐》중에서 -

* 온실의 화초는 약합니다.
조금만 센 바람이 불어도 힘을 쓰지 못합니다.
인재 역시 온실에서 자라기 어렵습니다.
거친 들녘에서 모진 삭풍을 견디면서
발굴되고 육성됩니다. 한 개인이든
조직이든 어려움에 처했을 때가
인재 육성의 최고 기회입니다.

Posted by 현옥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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