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과 약속
율법과 약속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갈 3:15-22)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법은 있다
어떤 문제든 해법은 있게 마련이다.
앞서 나가거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어려운 문제가 주어져도 절대 절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해법을 찾는 데 집중한다.
- 김태광의 《스타벅스 CEO 하워드슐츠 이야기》중에서 -
* 삶이란 늘 문제의 연속입니다.
너무 어려워 도저히 안 풀리는 난제도 많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법이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해답을 찾는 것이 해법을 얻는 시작점입니다.
해법은 반드시 있습니다. 한 개의 문이
닫히면 열 개의 문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