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사도가 된 내력
바울이 사도가 된 내력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
다만 우리를 박해하던 자가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갈 1:11-24)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다크서클
우리의 건강 목표가 무엇이든
임파계통을 최대한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면역체의 핵일 뿐만 아니라 100조 개의 세포가
생산해 내는 노폐물을 수거하고 제거하는 일을 담당한다.
이따금 경고성 증상들이 나타난다. 자극이나 통증,
신경과민, 우울, 불안, 걱정 등이다.
또 다른 징후들로는 역한 구취나 체취, 누렇게 뜬 얼굴,
특히 눈 주위에 드리워진 다크서클 등이 있다.
- 하비 다이아몬드의《내 몸이 아프지 않고 잘 사는 법》중에서 -
* 말기암 환자들에게 아주 효과적인 것이 임파마사지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임파계통을 평소에 잘 관리하면 암도 예방할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침, 뜸, 경혈자극, 풍욕, 스킨쉽, 포옹...
이 모두가 임파계통을 건강하게 해 주는 방법들입니다.
눈가의 다크서클은 이미 임파계통의 어느 부분이 깨졌다는 신호입니다.
화장으로 덮으려 말고 풍욕도 해보고 포옹도 많이 하세요.
우울과 걱정도 함께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