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백성에게 이르시다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이르시다
"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내 백성 가운데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이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렘 5:20-31)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꿈은 춤이다
살면서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
꿈을 가진 자만이 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피부가 감싸고 있는 육체 그 이상이다.
우리에게는 꿈이 살아 있다. 꿈은 마음을
탁 트이게 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꿈은 힘입니다.
나를 움직이게 합니다.
세상을 움직여 진화하게 만듭니다.
꿈은 우리를 살아 춤추게 하는 힘입니다.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만이 꿈을 꿀 수 있고,
몸이 살아있는 사람만이 춤을 출 수 있습니다.
꿈은 곧 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