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교회의 회개를 기뻐하다
고린도 교회의 회개를 기뻐하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고후 7:1-7)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똑똑한 도시
성공한 도시들은 항상 다양한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개성 있는 고유 공간과 인간 에너지의 보고 역할을 한다.
성공한 도시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똑똑한 사람들을 끌어와서 그들이 협력하면서 일할 수 있게 한다.
인적 자본 없이 성공한 도시는 없다.
- 에드워드 글레이저의《도시의 승리》중에서 -
* 이번에 방문한 상하이는
21세기 중국을 상징하는 현대 도시의 하나입니다.
도시는 사람이 만들어 낸 역사적 공간입니다.
그 공간 속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에너지가
오늘과 내일의 문명을 창조합니다.
사람들이 똑똑해야 도시도 똑똑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