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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상속권

현옥김 2011. 11. 12. 07:58

장자의 상속권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이 장자이면,
자기의 소유를 그의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신 21:15-17)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단 한 번의 실패로 삶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완전한 실패’란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숨이 붙어있고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기회는 다시금 찾아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이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실패가 두려워 더 이상 '실패하기'를 멈추었을 때입니다.
- 설기문의《너에게 성공을 보낸다》중에서 -

* 만약 누군가의 성공이 기회를 잘 잡은 것처럼 보였다면,
그 기회 이전의 땀과 노력, 숱한 실패를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번만 더 실패하고 나면 이제 성공일 텐데,
성공의 직전에서 멈추고 말았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이것이 바로 실패 앞에서도 웃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