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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절

현옥김 2011. 10. 29. 07:02

칠칠절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신 16:9-12)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감사

작은 감사 속에는 더 큰 감사를 만들어 내는 기적이 숨어 있다.
사람이 스스로 속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받는 사랑도 당연하고 내가 받는 대우도 당연하고 내가 하는 일도
당연하고 내가 지금 건강한 것도 당연 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당연한 것을 감사하기 시작하면 고마운 마음은 더욱 커진다.
- 전광의《평생 감사》중에서 -

* 작은 감사는 마음을 기쁘게 하고 설레게 합니다.
어려움이 없고 고난이 없을 때는 삶속에서 근심과 불평,
염려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작은 감사는 큰 기쁨과
더 큰 감사를 만들어 내는 재료이기도 하죠.
어려움과 고난, 몸이 편찮으신 이들에게
희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작은 감사로
삶속에서 기쁨과 행복과 사랑을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어제 다녀온 곳은 해병대 2함대사령부가 아니라 해군 2함대사령부였기에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