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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현옥김 2011. 10. 27. 21:17

유월절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소와 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유교병을 그것과 함께 먹지 말고 이레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함께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네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그 이레 동안에는 네 모든 지경 가운데에 누룩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 또 네가 첫날 해 질 때에 제사 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너는 엿새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일하지 말지니라." (신 16:1-8)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링컨의 마지막 어록

링컨은 말했다.
"나는 내가 죽고 난 뒤에
꽃이 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엉겅퀴를 뽑아내고 꽃을 심었던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 데일 카네기의《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중에서 -

* 어느 시대나 누군가 엉겅퀴를 뽑고 꽃을 심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에도 꽃을 심어야 합니다.
두려움을 뽑아내고 용기와 인내와
백년대계의 꿈을 심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그 씨앗을 지금 뿌려야 합니다.

내일 아침 일찍 해병대 2함대사령부에 가야 하기 때문에, 내일 것을 오늘 미리 올리더라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