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 6:1-9)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부족하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잴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능력이
있다는 데 있다. 이는 몇몇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 이에게 잠재한 능력이다. 우리가 스스로
빛을 발하면 미처 생각지도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빛을 발하게 해준다.
우리가 스스로 두려움에서 벗어나면,
우리의 존재는 저절로 다른 이들을 자유롭게 한다.
- 마리안 윌리엄슨의《사랑의 기적》중에서 -
* 빛은 어두움을 이깁니다.
아무리 작은 불빛도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한 사람이 밝은 빛을 내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 빛이
스며듭니다. 반대로 한 사람이 두려움에 떨면 그 옆의
다른 사람도 덩달아 두려움에 휩싸이게 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밝은 빛 하나가 세상을
밝힙니다. 용기, 긍정, 배려, 감사, 사랑의 빛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