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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지각한 목자들

현옥김 2011. 8. 19. 08:45

몰지각한 목자들
"들의 모든 짐승들아 숲 가운데의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으라.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사 56:9-12)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왕과 여왕이라도

사랑은 세상을 멜로디로 가득 채운다.
음악은 사랑의 음성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아무리 보잘것없는 것도 기쁨으로
바꾸고, 왕과 여왕이라도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마술사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 사랑이 없으면 왕과 여왕의 영화도 부질없습니다.
허상을 좇는 사랑이라면 이 또한 헛되고 헛됩니다.
오직 진실된 사랑이어야 합니다. 진실된 사랑은
그 주인공들의 삶을 기쁨의 멜로디로 채우고
평범한 사람도 왕과 여왕으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