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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증인

현옥김 2011. 7. 18. 07:21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증인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는데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알려 주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겠느냐 그들이 그들의 증인을 세워서 자기들의 옳음을 나타내고 듣는 자들이 옳다고 말하게 하여 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 43:8-13)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원불변(永遠不變)의 큰 사람

아름다운 여인이 '사랑받는' 사람이라면,
더 아름답고 멋있는 여인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열 명이라면 난 그만큼 멋진 사람이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만 명이라면 난 그만큼 휠씬 더 멋진 사람입니다.
예수와 부처가 수천 년에 걸쳐 존경과 추앙을 받는 이유는
그 분들이 사랑한 사람의 수가 그 누구보다 많았기 때문입니다.
- 김흥숙의《우먼에서 휴먼으로》중에서 -

*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사는 것, 좋습니다.
그만큼 멋있고 인기가 높다는 뜻도 됩니다.
그러나 나에게 사랑을 주던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 순간
그 인기도 한 순간에 거품처럼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사랑을 주며 사는 사람은 다릅니다.
내 마음만 변하지 않으면 오래오래 갑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야 큰 사람입니다.
영원불변의 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