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죄와 벌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유다 왕들의 뼈와 그의 지도자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주민의 뼈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그들이 사랑하며 섬기며 뒤따르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에서 펼쳐지게 하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이 악한 민족의 남아 있는 자, 무릇 내게 쫓겨나서 각처에 남아 있는 자들이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악을 뉘우쳐서 내가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쟁터로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렘 8:1-7)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예행연습
연습 없이 즉흥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거라면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낫다.
예행연습은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특히 예행연습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카민 갤로의《리더의 자격》중에서 -
* 삶은 예행연습이 없습니다.
좋은 목표, 좋은 방향을 향해 한순간 한순간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삶의 길목에는 예행연습의 구간이 많습니다.
예행연습은 실제처럼 철저하게!
실제는 예행연습처럼 편안하게!
그러면 당신의 인생 길이 평탄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