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 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렘 7:1-7)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십시오.
너무 도덕적이 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삶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자신을 속이게 될 것입니다.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를 가지십시오.
그저 좋은 사람이 되지는 마십시오.
무언가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십시오.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
* '도덕'도 진화되어야 합니다.
기존의 도덕을 기반으로 하되 때때로 그 껍질을 깨고 나오는 시도와
도전이 있어야 새로운 사상, 철학, 과학, 예술이 창조됩니다.
도덕 이상의 목표를 갖고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일에 목숨걸 때
인류를 움직이는 세계적인 명작도 탄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