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에 관한 법(어제 이어서)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으면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처녀에게는 아무것도 행하지 말 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죽인 것과 같은 것이라.
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난 까닭에 그 약혼한 처녀가 소리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었음이니라.
만일 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동침하는 중에 그 두 사람이 발견되면,
그 동침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를 아내로 삼을 것이라 그가 그 처녀를 욕보였은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리라.
사람이 그의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여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 (신 22:22-30)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2분 스피치'의 힘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은
단순한 연설이 아니었다. 그것은
평생 고난을 통해 고양되고 위대해진
훌륭한 정신에서 나온 신성한 표현이었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솟아나온 산문시였으며,
위엄 있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고, 심오한
서사시의 낭랑한 울림이었다.
- 데일 카네기의《나의 멘토 링컨》중에서 -
* 불과 2분 연설이었습니다.
그 2분짜리 게티즈버그 연설을 일컬어
불멸의 '무의식의 서사시'라 부르기도 합니다.
미국역사를 바꾸고, 세계사를 바꾸고, 인류의
정신과 삶을 바꾸었습니다. 가슴 깊은 곳,
훌륭한 정신에서 솟구쳐나온 것이면
'2분 스피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자신의 삶을 리더로 바꾸고
역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기본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영을 거룩하게 하는 법 (0) | 2011.11.18 |
---|---|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들 (0) | 2011.11.17 |
순결에 관한 법 (0) | 2011.11.15 |
기타 규정 (0) | 2011.11.14 |
패역한 아들에게 내리는 벌과 기타 규정 (0) | 2011.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