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어제 이어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사 1:11-20)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길을 찾아라
직업을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길을 찾는 것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힘이 조금 더 들더라도
자신의 길, 평생의 소명이 담긴 길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진정 행복할 수 있다.
- 김창옥의《유쾌한 소통의 법칙67》중에서 -
*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렇더라도 너무 조급해 하거나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마음이 조급해지면 평정심을 잃게 되고, 그러다 보면 평소
잘 보이던 것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빨리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방향으로 정확하게 잘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한 인생의 첫 걸음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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