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갈과 사라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 6:24-26)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 4:21-31)
주일은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올리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현옥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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