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 증인의 입으로 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 곧 네 소유가 된 기업의 땅에서 조상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어떤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고 말하면,
그 논쟁하는 쌍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 당시의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재판장은 자세히 조사하여 그 증인이 거짓 증거하여 그 형제를 거짓으로 모함한 것이 판명되면,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그런 악을 너희 중에서 행하지 아니하리라.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이니라." (신 19:14-21)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수와 코치

아무리 뛰어난 선수에게도 코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에게도 멘토가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려주고,
보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보여주고,
내가 원치 않은 일을 하게 합니다.
- 조정민《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 선수와 코치는 한 몸입니다.
둘이면서 하나인 공동 운명체입니다.
고락을 함께 하고, 희망을 함께 합니다.
어떤 코치,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자기 능력을 열 배, 백 배 높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합심하면 못 이룰 것이 없고,
합심하면 이루지 못해도 아름답습니다.

'기본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어제 이어서)  (0) 2011.11.08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0) 2011.11.08
도피성  (0) 2011.11.06
선지자를 일으키실 약속  (0) 2011.11.05
다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  (0) 2011.11.04
Posted by 현옥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