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연회를 베푸시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사 25:6-8)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내 입술에 불평은 없다

불평하는 것은 전략이 될 수 없다.
우리 모두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불평하는 데 쓰는 아주 약간의 시간도
목표를 달성하는 데 아무 득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좋을 게 없지 않은가.
- 랜디포시의《마지막 강의》 중에서 -

* 그럼요. 좋을 턱이 없지요.
불평하는데 시간을 쓰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불평의 대상으로 바뀝니다.
자기 입술에 불평과 불만이 담기기 시작하면
자기의 삶도 불평과 불만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내 입술에 불평은 없다, 내 삶에 불만은 없다,
이렇게 마음 먹고 오늘 하루를 잘 보내면
오늘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됩니다.

Posted by 현옥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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